이미 볼만한 사람은 다 봤을 것이다. 하지만 소장해야된다. 이태임의 황제를 위하여
가장 자연스러운 의느님의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매끈한 몸매에 적당한 슴가. 어차피 수술할 것을 무리할 수도 있지만 이태임의 선택은 자연스러움이었다.
적당히 봉긋한 슴가가 잘 빠진 이태임의 몸매와 어우어진 앙상블은 영화의 내용따위는 안중에도 없게 만든다.
정말 이민기가 부러울 뿐이고, 조여정처럼 다음 작품에도 꼭 이런 노출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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