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생 벌써 반백년 50이다. 하지만 모니카 벨루치는 여전히 여신의 자태를 뿜고 있다.
우리나라 김치녀들과 다르게 여신급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로써 자신의 몸매를 대중들에게 많이 보여주는 오픈 마인드까지 겸비하고 있다.
그녀의 노출영화를 찾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오늘 이 영화 '돌이킬수 없는'는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할수 있다.
그 당시인 남편 뱅상 카셀과의 전라 정사신 그리고 한번보면 잊을 수 없는 지하도의 강간신은 왜 그녀가 최고의 배우인지를 알게 해준다.
2002년도 작품이라 조금은 오래되었지만 아직 보지 못했다면 꼭 찾아서 보길 바란다. 참고로 초반에 나오는 혐오스러운 장면이 있으니 임산부나 노약자는 관람을 삼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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