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아님> (pixtastock.com 사진인용) 저녁밥상에 초등학생 딸이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다며 이야기하는데 아빠인 나는 불안 불안......."정자, 난자, 배란, 착상, 수정 모두 다 알겠어"그런데......"남자몸에 정자가 어떻게 여자몸에 있는 난자한테까지 가는지를 모르겠어""선생님한테도 물어봤는데 그건 설명 안해주더라""여자가 남자 정자를 먹어?"그 뒤로 내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 하나도 기억 안남 ㅜㅜ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