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甲오브쓰레빠

유머/감동빠

본문

냉혹한 일본 빈집털이의 세계

작성자: Cheesee
비추천 0
추천 0
조회 659
2020.11.12

냉혹한 일본 빈집털이의 세계.jpg

1. 타겟을 정함

2. SNS 활동을 통해 집 주소를 유추함

3. 집앞에 개구리나 사슴벌레를 놔둠

냉혹한 일본 빈집털이의 세계1.5.jpg

냉혹한 일본 빈집털이의 세계1.5.jpg

4. 집주인이 귀가하다 보고 트위터에 올림

5. 올린 시간 보고 귀가시간을 추정함

냉혹한 일본 빈집털이의 세계2.png

6. 털음

(트레이딩 카드 콜렉션등 총 1억엔 어치 털어갔다 함)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유머/감동빠

**유머/감동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404472	직장인 게이머의 게임 플레이	이거얼마안해	11.17	626	0	0
404471	창문에 붙은 고양이	uuuuuuuu	11.17	540	1	0
404470	사촌동생이 영창 간 합리적인 이유	보젤	11.17	832	0	0
404469	저속주행 사유 레전드	똥이차오른다	11.17	809	0	0
404468	여자들이 남자가 먹을 때 멋있다고 생각…	성장통	11.17	895	1	0
404467	주차장에서 만난 제갈량.jpg	8Seconds	11.17	658	0	0
404466	155cm가 보는 시야 vs 186cm…	GTX1070	11.17	1321	0	0
404465	우리가 몰랐던 한국의 성문화	키리키리	11.17	1294	0	0
404464	쌍팔년도가 1988년도 맞나요??	momo	11.17	934	0	0
404463	대학교 인싸의 점심시간	폭폭	11.17	1030	0	0
404462	애기교수 둘리	바구니통	11.17	924	0	0
404461	여자는 가슴으로 말한다!	야식왕	11.17	1300	1	0
404460	히히~ 같이 놀자	똘찌	11.17	773	1	0
404459	긴급재난문자	qMMMp	11.17	807	1	0
404458	후) 괜찮아? 가슴 만질래?	마빈박사	11.17	1243	0	0
404457	남친이 잠자리 중에 '누나' 라고 불렀…	고추먹고맴맴	11.17	1079	0	0
404456	너는 다음에 「뭐야 개 쩔어 !!!」 …	qMMMp	11.17	661	1	0
404455	남고 괜히 다녔어...	손님일뿐	11.17	794	0	0
404454	인간의 재환생이라는 말레이시아 곰...	야놀자	11.17	800	1	0
404453	방금 편의점 갔었는데 알바생 개같더라 …	개씹	11.17	804	1	0
404452	혼란하다	Shower	11.17	614	0	0
404451	컴퓨터 조립하는 사람들 공감	고예림	11.17	649	0	0
404450	만원버스 겨털녀	성형중독자	11.17	1021	1	0
404449	친구 와이프랑 섻스하고 있었는데	양화대교	11.17	1073	1	0
404448	와, 영화포스터 잘 뽑았는데?	아는행님	11.17	710	0	0

글쓰기Write

처음 이전 19281 19282 1928319284 19285 19286 19287 19288 19289 19290 다음 맨뒤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