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밥 양 양만큼 무김치를 주고, 또 밥 양만큼 오징어 어묵 무침을 줬다고 함. 그러니까 밥 양의 2배로 반찬을 줬다는 소리 요즘보다 훨 푸짐하고 맛있는 요리였던듯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