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19금 장난을 즐기는데, 동료가 샤워를 하거나 대변을 볼 때 알몸 사진을 찍는 장난을 자주 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강소휘는 이재영이 이른바 '앞침'을 하는 장면도 봤다고 했다.
흔히 손으로 항문을 찌르는 행위를 'X침'이라고 하는데 이를 뒤가 아닌 앞으로 했다는 것. 여성의 신체 앞부분에는 급소 중 하나인 생식기가 있어 작은 타격에도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는 2019년 4월 배성재의 '배거슨라이브' 라디오에 출연해 웃으며 "(동료들이) 벗고 있을 때나 일 볼때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진짜 막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