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튕기기 춤으로 한때 유명했던 그룹 잉크 출신 '이만복' 오빠는 자유롭게 풀어준 반면, 딸은 통금 저녁 7시 반. 통금시간 어기고 연락 안받는 반항했다가 삭발당함. 다음날 가발 사줘서 1년동안 가발쓰고 다녔다 함. 딸 학대다, 폭력이다 등등 여성 네티즌들 사이에서 반응 매우 안좋음...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