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줬고 들어먹어도 안 사서... —————————————————————석사 면접 보러 가던 길에 라디오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라는 곡이 나왔는데 “이집사! 지금!” 으로 들렸습니다.내 귀가 이상한가보다 하고 페북에 남겨놨었는데 면접 보러 갈 때가 아니었나봐요. 집이나 사둘 걸 그랬어요.. 석사따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