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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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서 칭얼거리던 딸과 남편.jpg

  • 작성자: 아시아나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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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24
  •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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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졸리다고 울며 칭얼거리니까 갑자기 재택근무중이던 남편이 와서

'우리 공주님 아빠랑 같이 자러갈래?' 라며 침실로 데려가고 15분후,

과연, 그 실력이 어디간 건 아닌지 슬쩍 '잠들었어' 라고 방에서 나오며 보고했다.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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