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200년 뒤까지 고통 받음. 민비 백성의 낫에 찍혀 뒤졌어야할 년이 왜놈에게 죽는 바람에 이미지 세탁 제대로 함.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