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윌리엄 헨리 해리슨 취임식 당일에 폭우가 쏟아져서 참모들이 미루자고 말렸는데 "내가 전장에서도 살아남았는데 비를 무서워하면 안 된다!"하고 외투까지 벗은 상태로 한 시간 동안 비맞으면서 연설 결국 폐렴으로 임기 딱 한 달 채우고 사망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