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직원은 "도서관이 당분간 문을 닫을 듯해 책을 정리할 시간은 충분하리라 본다" "그 미화원은 멋진 사람이고 도서관을 위해 일을 잘 해줬다"라며 "고의가 없는 실수였기에 우리는 그분이 이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 하지 않길 바란다"이라고함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