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도 탕수육이랑 난자완스 가격차가 좀 났던거 같은데 제가 어릴적 90년대 초반 기준 탕수육 만원 ~ 만2천원 할때 난자완스 만8천원~2만원 정도 했던걸로 탕수육보다 깐풍기, 라조기가 더 비싼데 그거보다 더 비쌌던게 난자완스죠. 팔보채보다 약간 쌌던거 같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