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글을 모른다고 친구라는 사람이 제대로 사기를 친것 같네요 친구라고 해서 동업한다고 무작정 믿고 고마워한것 같은데 참 양심없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글을 배우게 된 값을 굉장히 아프게 지불하게 된것 같아 안타깝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