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남편의 친한 친구가 집에 방문할땐
꼭.. 아내를 친구와 자게 해야. 예의고 접대였다고함..
성 개념자체가 우리나라처럼 절개나 순결.열녀 이런 개념이 없는것임.
아내를 내줘야 최고의 접대였음. 그래서 지금도
남녀 혼탕이 존재하는거고.. 시아비나. 시동생이나. 그냥 같이 목욕하는것임.
얼마나 야만적이고. 더러운 종족들인지 .. 나중에 나온 애가. 시아비씨인지.
시동생씨인지.친구씨인지 아무도 모르니.. ㅋㅋㅋ
2차대전때 방공호에서 여자들을 집단으로 떼십으로 임신을 시켰다고 하는 기록도 있답니다....전쟁 막바지에 미국의 폭격을 받을 때 특히 심하여 전쟁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때 태어난 아이의 수가 엄청났다고 합니다....아마 기록으로 보면 알수 있을 겁니다. 지금 3세 4세들중 상당수는 아비가 누군지 모르는 원시시대 모계사회의 그것과 다를바 없는 존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