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부린 보호자 사건외에도 평소에 비급여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던 병원이었음. 리플처럼 환자들한테 생활습관이나 유튜브주소 적어주고 비급여 청구를 한거면 심평원의 실사가 당연한거라 중립기어박고 피카츄 배 만져야 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