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나라가 저런 마인드로 처리를 안해서...
지금 나라의 상당수는 토왜들이 설치고 있네여
프랑스는 4년 밖에 나치치하에서 신음하지 않았지만 나치협력자들을 사정없이 응징했다. 그 가운데는 구국의 영웅이라 칭송 받는 페탱 원수도 포함되어 있었다. 드골은 페탱의 부관이었지만, 프랑스의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 페탱의 사형선고에 동의했다.
"국가가 애국자에게는 상을 주고 배반자나 범죄자에게는 벌을 주어야만 비로소 국민을 단결시킬 수 있다." 파리 해방 직후 '정의의 법정'을 세운 샤를 드골, 6763명 사형.
나치협력 언론인을 가장 먼저 심판.
ㅡ나치에 침묵한 프랑스기자들 "나는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ㅡ프랑스국민들 "바로 그것이 죄다."
드골과 프랑스국민은, 나치에 침묵한 기자들을 처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