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태어난 1980년 5월18일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5.18 유가족의 연설
연설을 계속 듣던 문재인 대통령
"사랑합니다. 아버지" 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5.18 유가족
연설을 들으면서 손수건을 꺼내 같이 눈물을 흘리는 문재인 대통령
연설이 끝난 후 바로 일어나 5.18유가족에게 다가가는 문재인 대통령
평생 아버지를 모르고 살았을 5.18유가족을 정말 따뜻하게 안아주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포옹에 감동 받아 우는 화면속 통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