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것도 문제긴 한데 노노갈등이 더 문제임...사용자는 갑 정규직은 을 비정규직은 정 으로 되어 계급을 3단계로 나누고 갑은 을한테 갑질하고 을은 정한테 을질하고...게다가 정규직은 복지후생 다 누리고 놀면서 일하지만 비정규직은 그랬다간 바로 짤리니까 열심히 함 단지 나도 정규직이 될수있다는 희망고문으로...게다가 정규직이 해야 할 일을 비정규직에게 떠넘기면서 열심히 안한다고 갈굼...사용자는 나중에 비정규직 계약기간 끝날 쯤에 정규직에게 쟤어때 / 아 째 별로에요 말도 안듣고.../ 그럼 안되겠네...그길로 인턴계약 종료되어 실업자됨...아니라고 할수 있나요? 현실입니다. 저는 공장가서 직접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