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감성팔이 오지네 .택배기사가 무슨 독립운동가냐.
택배기사가 무슨 소방관처럼 공공을 위해 일하는 것도 아니고 지네가 젊어서 개판치다 인생막장에 밥벌이로 택배하는건데 그걸
온 국민이 떠받쳐주며 불쌍하다고 해야되냐.
좇배기사들아 우리집 경비원 아저씨나 물건 안맡아준다고 욕하고 침뱉고 괴롭히지나 마라. 2백도 못받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유치원얘들 하교하는 길에 모여서 담배피지마. 이 세키들아. 여기 금연아파트야.이런것도 갑질이냐
니네보다 훨씬 더 고생하고 돈 못받는 사람 세상에 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