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을 부리는 취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여경 여경에게 집적거리는 취객 보다 못한 남자 경찰이 한마디 한다. "놔둬, 가만히 있어." 이제서야 고분고분 말을 듣는다. 복귀해서 끝낸 눈물을 보인다. 그 다음날도 계속되는 취객과의 전쟁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