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철은 위에 변태와 함께 승객을 꾸겨넣는 것으로 유명함 또 다른 문제로는 늦지 않기 위해 지하철 안으로 뛰어드는 것인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런 아트 트릭까지 그려 넣음 하지만 불나방 마냥 그래도 뛰어 드는 사람이 있기 마련 그 결과는 이렇게 위험합니다 일본 언론은 상체가 껴서 구조 된 abp씨(가명)가 지하철에 뛰어들어 탑승한 횟수가 무려 586회에 달한다고 전했다 뛰어들지 말고 안전하게 다음 거 탑시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