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2001년 당시 군대가기전 신체검사 받은 후 미국 행사가 있어서 갔지만 그 이후 소식이 끝긴 채 행방을 알 수없었고 한국에 돌아 오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유명세를 노리려고 스티브 유라는 미국인이 유승준 행세를 하면서 사기치고 있다. 한 때 탑 클래스 가수라고 칭송받던 사람이 돌아오지 못한 채 사칭범에게 업적을 뺏기려고하는 안타까운 일이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