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띄어주기 한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고 무대장악력 보세요. 괜히 트로트계의 이무기가 아니예요. 곧 용되서 승천할 듯한 퍼포먼스 안보이시나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