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수련회때 정수기는 식당에만 있고 방 근처에는 없어서 목말라 하는데 물달라고 하니 참으라고만 해서 수돗물을 방에있던 냄비에 넣고 끓여서 방 친구들이랑 나누어 먹던기억이 나네요. 돈내고 이게 먼 지랄이었는지 ㅎㅎ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