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오뚜기는 출고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품절 사태가 빚어지면서 라면 주문량이 늘어났지만 아직 제공에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