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삼선짬뽕 시킨 손님이 해삼 어디갔냐고 난리침 종업원이 돈 안 받을테니 그만하라 말려도 난리쳐서 근처 해장국집에 가 해장국과 술까지 대접 잘 마무리 되나 했더니 택시 태우자마자 다시 해삼 이야기 시작해서 폭발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