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입 지금 짐싸서 나갔다 | 유머/감동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머/감동빠



본문

우리 신입 지금 짐싸서 나갔다

  • whatRU
  • 조회 832
  • 2020.12.12

i13257235423.jpgi13228572437.jpgi13289377043.jpgi13252343733.jpgi14417896530.png

 

 

아직도 남의 얼굴에다 종이 퐉 던지는 곳이 있구나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유머/감동빠



유머/감동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414403 아내와 말싸움에서 한치도… 12.13
414402 CG 돌려쓰기한 디즈니 … 12.13
414401 가벼운 중국인 기름 12.13
414400 딸이 발레 배우고 싶다는… 12.13
414399 마늘이 향신료인 나라의 … 12.13
414398 화상수업 패기갑 1학년 12.13
414397 컴퓨터 조립 해본 사람들… 12.13
414396 노래 부를 때마다 저러길… 12.13
414395 남자들의 여우짓 12.13
414394 카페에서 컵을 깼을때의 … 12.13
414393 회사를 탈출하지 못한 개… 12.13
414392 외국인 세입자가 이번 달… 12.13
414391 한입거리 동동이 12.13
414390 2021년 나이 알아보기 12.13
414389 어떤 일본인이 화상면접 … 12.13
414388 유럽여행 중 니하오 대처… 12.13
414387 코로나를 막을 비장의 사… 12.13
414386 핵전쟁 시대에 왜 칼 쓰… 12.13
414385 앞차 시선강탈 12.13
414384 고기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12.13
414383 남자끼리 낚시를 가면 안… 12.13
414382 진짜 운동광신론자 때문에… 12.13
414381 특허낸 피자박스 12.13
414380 이경규가 강호동을 존경하… 12.13
414379 지하철 사고녀 12.13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