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의경 8명은 의경 제도가 폐지되면서 이번주 중으로 경찰기동대로 전출될 예정이었음. 이들은 자체 회식을 하려고 돈을 모으는 중 "어차피 의경 해체되면 여기 생활관에 있는것도 필요없어지는거 아냐?" 라는 생각에 의경생활관 내에 있는 공기청정기를 당근마켓에 올려 팔아버림 해당 공기청정기는 경찰발전위원회에서 기부한 물품으로 경찰청 소유의 물건임.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