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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잊혀진, 파렴치한 성추행 사건

  • ViperX
  • 조회 2395
  • 2017.01.26
가해자는 사학게에서 원로로 있다는 사람이였으면서 무려 서울 대학 교수였습니다.

무려 교육직에 있는 사람이 기자를 성추행 사건을 일으켰었죠.

한국여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
“여기자에게 심각한 성적 수치심을 느끼도록 만든 상황에 깊은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교육부와 국편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
고 요구했다

소문으로는 그 추행한 기자가 교수의 제자였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피해자는 법정 대응도 재대로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성추행을 저지르고도 반성하는 모습도 없이
오히려 웃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파렴치한 사람이 꼴에 최근에는 역사책까지 내놓았다고 합니다.



































최몽룡 씨 입니다.

도대체 왜 성추행 사건임에도 금방 잊혀졌을까요?

이 글을 보는 분들은 현명하신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카테고리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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