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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기념ㅡ 단군 탱그리

  • 한국군1사단
  • 조회 906
  • 2017.10.03


오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린 우리의 옛하늘이자 북방민족 최고의 신
''탱그리 칸(Tengri Khan)'' 그가 단군(檀君)이다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터키 등 중앙아시아의 언어로 하늘을 ‘탱그리(Tangri, Tengri)’라고 하는데 한문으로 의역하면서 ‘단군’이 되었다. 
 http://www.brainmedia.co.kr/m/media/view.aspx?contIdx=14834&menuCd=

*고조선ㆍ고구려-돌궐 동맹, 한국-터키 우정으로 발전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518001148&md=20150527110127_BL
몽골, 터키, 에벤키족, 카자흐스탄에서는 고조선 연방의 수장인 단군을 탱그리(TANGRI)라고 불렀다는 기록도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발행한 **한글로된** 단군동전
 http://m.mk.co.kr/premium/view.php?no=16754

**흉노제국ㅡ탱리고도선우ㅡ선우ㅡ단군(하늘)의 아들
 http://ko.m.wikipedia.org/wiki/%ED%9D%89%EB%85%B8

**러시아 슬라브민족의 시조 ''단군''
-한국이 버린 단군조선 러시아가 부활시키다

러시아 역사학자들의 대부분은 오늘날의 러시아인의 조상을 Dangun(Дэн Gary)으로 생각 한다는 겁니다.
사실 러시아인의 조상인 슬라브인은 훈족의 후예들로써 단군을 시조신으로 모시고 있는 종족 중의 하나였습니다.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

**김일제ㅡ흉노왕의 아들ㅡ신라ㅡ문무왕릉비**

**Kbs역사스페셜ㅡ 
신라 왕족은 정말 흉노의 후예인가**
 http://office.kbs.co.kr/mylovekbs/archives/73003
. 그런데 최근 부산외대 권덕영 교수가 중국 탁본을 조사하던 중 ‘대당 고 김씨부인 묘명’을 발견했다. 비문은 고향 신라를 떠나 조부 때부터 당나라에 정착해 살아온 김씨 부인의 생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이 비문에 문무왕비에 등장한 김일제가 김씨 집안의 조상으로 다시 등장한다. 신라 왕족 뿐 아니라 귀족들도 김일제를 조상으로 여기고 있었던 것이다.

*북방유목민족의 중심에는 우리의 단군조선이 뿌리이다.

ps.환단고기와는 전혀 별개이다


***신라ㅡ통일신라ㅡ여진ㅡ금ㅡ청***

**kbs역사스페셜> (9.5) –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 신라의 후예였다 
 http://office.kbs.co.kr/mylovekbs/archives/73380
중원에서 최초로 한족을 밀어낸 금태조 아골타,그의 시조는 놀랍게도 신라인 함보였다. 이것은 전설이나 야사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금나라의 정사인 <금사>와 금 건국 시 송나라에서 씌어진 <송막기문>에 명확히 나오고 있다.

“금시조의 이름은 함보인데 처음에 고려에서 온 신분이다”
(금사본기 제 1권, 세기)

“여진의 추장은 신라인이고 완안씨는 중국말 왕과 같다”(송막기문)

조선의 유학자 김세렴은 여진족의 아골타를 경순왕의 외손이며 조선최고가문 권행의 후예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 권행의 본래 성은 씨였다.김행의 아들이며 경순왕의 외손인 금의 시조. 당시 족내혼을 했던 신라왕실의 관습을 고려하면, 그의 성이 이며 신라의 후예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동명해사록>의 금 시조와 <금사>의 김함보는 과연 동일인인가?

**고려를 부모로 모시던 여진족, 금나라 건국 후에는...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4062503300


**12세기 금나라 시조는 신라·고려인…여진족 역사도 한국사 편입시켜야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207180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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