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와 《세나: F1의 신화》의 프로듀서가 또 한 편의 놀라운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포뮬러 원: 본능의 질주》는 세계
최고의 속도를 겨루는 꿈의 무대, 포뮬러 원의 2018년 시즌을 밀착 조명한다. 위험한 경주에 도전하는 드라이버들과 그들 뒤에
있는 팀원 및 가족들의 모습까지, 이제껏 본 적 없는 서킷 뒤의 모습을 독점 공개한다.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스피드, 누구도 보지 못한 명장면의 향연.
스포츠 특히 레이싱을 좋아해서 이 작품 정말 기대됩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