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병이 아니라, 원래 저런 문양이 있다함.
털도 미용하느라 깍고 밀은게 아니라,
말갈기 처럼 저렇게 머리에서 척추~ 꼬리까지만 난다함.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라는 견종으로 우리나라에 몇마리 없는 초 희귀견종인데,
견주는 우연히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했다한다
피부병이 아니라, 원래 저런 문양이 있다함.
털도 미용하느라 깍고 밀은게 아니라,
말갈기 처럼 저렇게 머리에서 척추~ 꼬리까지만 난다함.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라는 견종으로 우리나라에 몇마리 없는 초 희귀견종인데,
견주는 우연히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