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이 꼽았다...비행기 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 정보+썰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보+썰빠



본문

승무원들이 꼽았다...비행기 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 갈증엔염산
  • 조회 908
  • 2023.12.27
좌석 주머니 속 안전지침서, 머리맡 짐칸 등...병원균 검출 결과도

승무원들이 꼽은 비행기에서 더러운 공간은 안전지침서, 머리맡 짐칸 등으로 나타났다.

26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승무원들이 공개한 비행기에서 더러운 공간에 대해 보도했다. 승무원이자 여행 블로거인 조세핀 리모는 좌석 주머니에 있는 안전 지침서가 가장 더럽다고 주장했다. 안전 지침서는 비상 상황 시 행동요령 등 안전에 대한 각종 정보가 담긴 얇은 책자다. 조세핀은 지침서를 읽기 전후 승객이 직접 소독할 것을 권유했다.

객석 위 짐칸도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이지만 청소가 미흡해 깨끗하지 않다는 게 조세핀의 설명이다. 그는 짐을 넣기 전 한 번 닦거나 천을 이용하고, 짐을 넣은 후 손을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핀은 화장실 내부에 비해 소독이 덜 이뤄지는 문고리도 세균의 온상이라고 밝혔다.

http://v.daum.net/v/20231227132100655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보+썰빠



정보+썰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30205 '경성크리처' 글로벌 1위 12.27
30204 승무원들이 꼽았다...비행기 … 12.27
30203 정부, 청년 월세 지원 받으… 12.27
30202 유튜브·넷플릭스 줄줄이 가격 … 12.27
30201 스타벅스, 내년 1월 5일 … 12.26
30200 소주가격 내린다...처음처럼 … 12.26
30199 `저녁형 인간`, 심근경색 등… 12.26
30198 나쁜 콜레스테롤, 백신주사로 … 12.26
30197 '서울의 봄' 해냈다…'범죄도… 12.26
30196 점점 늘어나는 30~40대 당… 12.26
30195 런던에서 날아온 선물 '스쿨오… 12.25
30194 혈액에 지방 많으면 생기는 '… 12.25
30193 크리스마스 트리, 진짜vs인조… 12.25
30192 "8세 되면 '산타 있나' 의… 12.24
30191 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 … 12.24
30190 폭설에 한파까지...겨울철 산… 12.23
30189 "8세 되면 '산타 있나' 의… 12.23
30188 '수동 31억인데 어디에'…로… 12.23
30187 타란티노라면 전두광을 어떻게 … 12.23
30186 GS25도 통신사 중복 할인… 12.21
30185 최악의 수면자세 Top 2 12.21
30184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전 멤… 12.21
30183 모포·수통 대신 이불·텀블러.… 12.21
30182 내일 `역대급 한파` 온다…서… 12.20
30181 차만 타면 잠이 스르륵… 멀미… 12.19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