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워 작가들이 “어벤져스3,4는 그 사이의 스토리텔링을 돕기 위해 앤트맨과 와스프, 캡틴 마블에 의존한다”고 언급 그러므로 올해 엔트맨&와스프와 내년 캡틴 마블을 안 보면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어벤져스4의 이해도가 떨어 질 수 있다는 얘기.. 안 볼래야 안볼 수 없게 해 버렸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