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한 장면
크리스 맥퀴어리 감독 인터뷰 中
"톰이 엔진너머로 '이거 기억하고 있어, 내가 만약에 패닉상태에 있는거 같으면,
다 연기의 일부니까 컷하지마.' 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때 정말 멘붕이었다, 그가 실제로 패닉하는지 아니면 연기를 하는지 알아볼 수 없을테니."
"촬영식구들이 나를보고, "'어떻게 하실거에요?'라길래,
난 그저 '액션'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비행기가 이륙하기 시작할 쯤에 나는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겠어' 라고 대답했다."
톰 크루즈 인터뷰 中
"비행기에 오를때부터, 우리는 착륙지점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점검했다. 그 후에 나에게
와이어를 달고, 촬영이 시작됐다. 비행기가 날아가는 도중에는 어떻게 내려갈 방법이 없기 때문에,
비행기에 엔진이 가동될 때부터 꺼질 때까지 비행기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올라가는 씬이나,
런웨이로 내려가는 씬부터 착륙씬까지.
그렇게 8번의 촬영을 통해 그 씬이 완성됐다."
.
.
.
.
.
CG 아님 / 대역 아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