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국 카오산거리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필수 코스, 하지만 밤에 가는 클럽이 전부인데, 시설도 좋지 못함] 2. 홍콩의 란콰이펑 [ 홍콩의 이태원인데, 마찬가지로 클럽빼면 볼거 없음, 길거리에서 술병들고 부킹하는 지역] 3. 일본의 하라주쿠 [한국의 홍대라고 했는데, 홍대의 1/10 도 못따라오는 규모에 볼거라곤 크레프라는 매우 단 와플비슷한 음식이 전부]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