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로 데이비드 줄리어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교수)와 아뎀 파타푸티안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17950?sid=105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