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과 KT가 손을 잡았다. 나란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CJ ENM)과 ‘시즌’(KT)을 운영하고 있는 두 업체가 힘을 합치기로 하면서 국내 OTT 지형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naver.me/5pj9vTw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