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명 패스트푸드점이 거의 한개밖에 없다 롯데리아가 특히 많은 듯
2.1과 마찬가지로 멀티플렉스 극장이 거의 한개밖에 없다(내가 보고싶어 하는 영화 상영X or
극악의 시간대에 한번 하는 경우도 다반사..그렇다 보니 대도시 갈일 있으면
젤 먼저 극장부터 가기도.
3.옷 살곳이 마땅치 않다 일단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지하철역과 연계해
있는 지하상가 등이 없다 보니.. 그나마 있는 가게라고 해봤자 대부분
노페,K2,블랙야크 같은 아웃도어 대리점
지방 소도시 사는 분들이 느끼는 불편함 그밖에 또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