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는 근로자가 전년보다 늘어 90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월급쟁이 평균 연봉이 3828만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