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현재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들이 시청률 4%를 못 넘기고 있다.
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주 tvN '소용없어 거짓말' 시청률은(전국 기준) 9회 2.351%, 10회 2.832%를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전반적으로 시청률이 저조하다. KBS2 '순정복서'는 2%로 첫 방송을 시작한 후 2회부터 1%대로 떨어졌고, 지난 29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1.6%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포스터랑 제목이 촌스러워", "편성 밀린 작품이 많다던데 이런 드라마는 편성되는 게 신기하다", "모든 걸 여주 탓으로 돌릴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여주 때문에 서사 있는 주인공에 몰입하기 힘듦", "생각보다 대중들은 학폭 여주인지 모를 텐데 그냥 재미없어서 안 보는 거를 학폭 여주 때문으로 몰아버리는 거라고 생각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88406
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주 tvN '소용없어 거짓말' 시청률은(전국 기준) 9회 2.351%, 10회 2.832%를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전반적으로 시청률이 저조하다. KBS2 '순정복서'는 2%로 첫 방송을 시작한 후 2회부터 1%대로 떨어졌고, 지난 29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1.6%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포스터랑 제목이 촌스러워", "편성 밀린 작품이 많다던데 이런 드라마는 편성되는 게 신기하다", "모든 걸 여주 탓으로 돌릴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여주 때문에 서사 있는 주인공에 몰입하기 힘듦", "생각보다 대중들은 학폭 여주인지 모를 텐데 그냥 재미없어서 안 보는 거를 학폭 여주 때문으로 몰아버리는 거라고 생각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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