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2차 출연진은 3개국 15팀으로 넬, 부활, 마이앤트메리, 바스틸(Bastille), 데스크탑에러(Desktop Error)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백예린, 더발룬티어스, 소란, 쏜애플, 우즈, 김뜻돌, 루시, 시네마다.
이 가운데 해외뮤지션은 2팀으로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록 밴드 '바스틸(Bastille)', 태국의 포스트록 밴드 '데스크탑 에러(Desktop Error)'다.
'바스틸(Bastille)'은 행사 첫날인 10월 1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2017년 이후 5년 만에 한국 무대에오른다.
또,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모던록 밴드 '마이앤트메리'도 완전체로 관객들과 만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ttp://naver.me/xI8LdgpE
새롭게 공개되는 2차 출연진은 3개국 15팀으로 넬, 부활, 마이앤트메리, 바스틸(Bastille), 데스크탑에러(Desktop Error) 크라잉넛, 로맨틱펀치, 백예린, 더발룬티어스, 소란, 쏜애플, 우즈, 김뜻돌, 루시, 시네마다.
이 가운데 해외뮤지션은 2팀으로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록 밴드 '바스틸(Bastille)', 태국의 포스트록 밴드 '데스크탑 에러(Desktop Error)'다.
'바스틸(Bastille)'은 행사 첫날인 10월 1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2017년 이후 5년 만에 한국 무대에오른다.
또,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모던록 밴드 '마이앤트메리'도 완전체로 관객들과 만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ttp://naver.me/xI8Ldg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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