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4관왕
감독상·촬영상·미술상·편집상 수상
영화 '헌트'가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감독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헌트'를 연출한 이정재 감독은 제 31회 부일영화상과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수상,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에 이어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도 감독상을 수상하며 열정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모개 촬영감독은 촬영상, 박일현 미술감독은 미술상, 김상범 편집감독은 편집상을 수상하며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으로 올여름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끈 '헌트'의 저력을 입증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420180004385
감독상·촬영상·미술상·편집상 수상
영화 '헌트'가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감독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헌트'를 연출한 이정재 감독은 제 31회 부일영화상과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수상,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에 이어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도 감독상을 수상하며 열정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모개 촬영감독은 촬영상, 박일현 미술감독은 미술상, 김상범 편집감독은 편집상을 수상하며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으로 올여름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끈 '헌트'의 저력을 입증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420180004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