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지민이 남자친구 김준호의 불청결함을 폭로했다.
김지민은 "남자친구가 많이 더러워서 집을 좀 많이 치워주고 관리하다 보니 재주가 생기더라. 청소 재주가 생겼다. 집에 파르메산 치즈 가루가 있길래 먹으려고 했더니 발 각질이더라"고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민은 이날 '아형'에서 솔로 콘셉트를 유지 중인 만큼 "너무 더러워서 헤어졌다"고 너스레 떨었다.
http://v.daum.net/v/20230114215113286
김지민이 남자친구 김준호의 불청결함을 폭로했다.
김지민은 "남자친구가 많이 더러워서 집을 좀 많이 치워주고 관리하다 보니 재주가 생기더라. 청소 재주가 생겼다. 집에 파르메산 치즈 가루가 있길래 먹으려고 했더니 발 각질이더라"고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민은 이날 '아형'에서 솔로 콘셉트를 유지 중인 만큼 "너무 더러워서 헤어졌다"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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