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8월 14일)을 맞아 목공전문 사회적기업에서 나무로 만든
소녀상 814개를 제작해,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와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행사장소 및 일시]
풍남문 광장 소녀상 옆 (8월 14일 오전 10시~오후 6시)
전북도청 민원실 앞 (8월 14일 오후 12시~오후 2시)
※행사 주최·주관: (유)사각사각
※텀블러는 가치있는 곳에 재사용되므로 심하게 훼손된 것은 교환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