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이 227.71cm…어머니 191.2cm로 최단신
"스스로 독특하다 생각하는 이들에게 용기주고 싶어"
![](/data/file/0202/1654230213_Ls6NERtf_4HwYrOu2xOgOSw6mwuIMgo.jpg)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가족이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가족’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했다. 이들의 평균 키는 203.29cm다.
14일(현지시간) 기네스 세계기록위원회는 미국 미네소타주 에크모에 거주하는 트랩 가족이 ‘세계 최장신 가족’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트랩 가족은 모두 5명으로, 지난 2020년 기네스북 인증을 위해 공식 측정을 받았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당시 이들은 인증을 위해 3차례씩 서거나 누워서 키를 쟀다. 가족 5명 중 막내아들인 애덤 트랩의 키가 227.71cm로 가장 크고, 첫째 사바나가 203.6cm로 두번째다. 아버지 스캇은 202.7cm, 둘째딸 몰리는 197.26cm, 어머니 크리스틴이 191.2cm의 순이었다.
(중략)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073366632296448&mediaCodeNo=257
"스스로 독특하다 생각하는 이들에게 용기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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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가족이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가족’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했다. 이들의 평균 키는 203.29cm다.
14일(현지시간) 기네스 세계기록위원회는 미국 미네소타주 에크모에 거주하는 트랩 가족이 ‘세계 최장신 가족’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트랩 가족은 모두 5명으로, 지난 2020년 기네스북 인증을 위해 공식 측정을 받았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당시 이들은 인증을 위해 3차례씩 서거나 누워서 키를 쟀다. 가족 5명 중 막내아들인 애덤 트랩의 키가 227.71cm로 가장 크고, 첫째 사바나가 203.6cm로 두번째다. 아버지 스캇은 202.7cm, 둘째딸 몰리는 197.26cm, 어머니 크리스틴이 191.2cm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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