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마블 퓨처 파이트.
넷마블의 자회사인 몬스터에서 마블 코믹스의 IP를 바탕으로 개발.
글로벌 출시 이후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세계 각지에서 인기 순위 1위.
한국의 기여가 크며 당연히 고 랭킹에서는 한국인이 대다수.
펄 - 럭
두번째로 포켓몬고.
이거는 뭐.. 이미 다들 실감했을 출시 당시의 인기.
국내 출시 이전, 속초만 가능했던 당시의 뉴스들과 논란.
자전거를 타고 걷는 거리를 대행해주는 아르바이트부터 GPS 조작 등 한국인의 의지..
출시를 늦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한국인들이 발견한 공략이나 정보들이 많음.
펄 - 럭
세번째로 골든나이츠 유니버스
이 게임은 살짝 번외 느낌의 게임인데, 사전예약을 받는 중인 게임.
이전에 골든나이츠라는 게임이 있었고 이번에 골든나이츠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오픈 예정.
200여종이 넘는 영웅 때문에 뚜렷한 공략글이 없음.
글로벌 서버가 오픈하면 한국인들이 랭킹권이나 수많은 공략을 발견할 것이 뻔함..
글로벌 서버 런칭 이전, 골든나이츠에서 한국인이 여포처럼 휩쓸고 다녔다고 함...
펄 - 럭 (예정)
마지막으로 포트나이트
출시에는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하다고 했던 게임이지만
이제는 어엿하게 메이저 게임 축에 속하는 포트나이트.
모바일게임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PC, PS4, XBox,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렛폼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인들이 여포짓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펄 - 럭
ps. 주관적으로 작성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