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다음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악의 폭염이었던 2018년에 버금가는 더위가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6일 민간 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의 반기성 센터장은 중부지방과 강원 영서지방을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news.v.daum.net/v/20210716132404582?x_trkm=t
16일 민간 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의 반기성 센터장은 중부지방과 강원 영서지방을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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