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이 젖고나면 말라도 불이 켜지지 않지만, 치약을 바르면 살릴 수 있다. 신발 세척할 때 치약을 활용하면 얼룩이 쉽게 제거된다. 딱딱하게 말라붙은 껌도 치약을 활용하면 제거할 수 있다. 핸드폰 액정의 작은 스크래치를 제거할 수 있다. 녹이 생겨서 얼룩진 것도 치약으로 제거 가능하다. 자동차 헤드램프 등에 사용하면 얼룩을 제거하고 광택을 내준다. http://simplestory.co.kr/203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